작성일 : 11-10-06 14:43
잎이 말라 갑니다 ;;;
 글쓴이 : 식물병원
조회 : 5,072  
한국식물병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첨부되지 않아, 토양이 불량하여 시드는 것인지, 병으로 인한 시들음병이 아닌지 이식후 뿌리활착이 되지 않아 시드는 것이 아닌지 판단의 어려움이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시 한 번 사진을 첨부하여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함께 알맞은 처방해드리겠습니다.

김동열님이 올려주신 내용만으로 진단을 하자면
의뢰자 분의 소나무는 잘못된 이식으로 뿌리가 상하여 이식 후 몸살을 앓는 것입니다.
이식 후 식물은 스트레스를 받고 몸살을 앓습니다.
또한 이식 후 뿌리의 활착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나무의 수세는 약해지고
심할 경우엔 고사하기도 하지요.

먼저 이식시기가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식물병원에서는 나무의 생육에 맞는 미생물치료제를 개발하여 이식적기가 아닐 때에도 이식 성공율이 높으나 보통의 이식은 이식적기에 맞추어 이식을 해주어야합니다.
나무 이식시기는 나무가 휴면에 들어간 11~3月이 최적기입니다.
8~9月에도 짧은 휴면이오나 이때에 이식할 경우에는 전정을 많이 해주어야하며, 그늘이 있어야합니다.

두 번째로 김동열님께서는 굴취, 이식 시 세근(잔뿌리)을 잘 보호하셨나요?
혹시나 굴취, 이식 시에 뿌리의 흙을 제거하시지는 않으셨나요?
나무의 잔뿌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분과 영양분 흡수를 담당하고 토양곰팡이와 균근을 형성하며 뿌리 활착 시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그러나 부족한 기술로 이식을 하여 세근이 상하게 될 경우 뿌리의 활착이 잘되지 않아
나무의 수세는 약해지고 고사하기도 합니다.
자사에서 개발한 이식 후 스트레스에 효과가있는 아미노 식물영양제와 뿌리의 활착을 도와주는  뿌리발근제를 사용하시면 빠른 회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제품관련 내용은 제품구매에서 확인해 보실수 있으며,
제품관한 문의사항은 상담실에서 문의하실수 있습니다.

처방내용을 확인해보시고 좀 더 자세한 처방을 원하시면 사진을 첨부하여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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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중순에 굴취 해서 8월 말에서 9월초에 식재 했어여
> 식재할때 뿌리짱짱 타서 같이 관수 하구 굴취 전에 크라우드 카바 살포 하구
> 식재 전에 살충제 를 뿌렸습니다 근디 9월 중순즘 돼니  가지 잎 끝 쪽에서 한가지에 한개씩 죽어가네용  무슨 상황인지 혹 아시면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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